몇달전 인터넷 떠돌다가 예고편을 봤는대 재미있을거 같아서 보았는대 너무재미있어서 추천드립니다.
대략적인 스토리로는 미국에서는 미국의회에서 대통령이 연설하는대 그때는 국가의 정치인물들이 다모여서 듣고있는 와중 폭탄테러가 일어나서
모든 정치인들이 죽게됩니다. 이때 이런일을 대비해서 가장 말단인 장관을 한명 안전가옥에 보호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주인공은 대통령포함 모든정치인들이 죽어서 원치도 안던 대통력직을 맏으면서 일어나는일들을 그린 드라마입니다.
원래 이드라마는 11화가 끝으로 엔딩을 볼려고 했다는데 인기가 많아져서 22화까지 늘렸다고 하내요. 한번 보세요 진짜 재미있습니다.
아참고로 이드라마는 넷플릭스에서 보실수있습니다.
예고편 영상입니다.
ps) 나무위키에서 퍼온글입니다. 미국에서 진짜 있는재도입니다.
"지명된 생존자"라는 의미로, 미국 대통령 직위의 계승권자들 중 하나가 선택된다. 보통 계승권을 가진 국무위원들 중 한 명이 지명된다. 이후 대통령이나 다른 주요 인사들과 물리적으로 떨어지고 안전이 확보된 장소에서 대기한다. 연두교서나 대통령 취임식 등 대통령과 상위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있는 행사가 있을 때에만 지명되며, 이 직책이 항상 시행되진 않는다. 이는 유사시 미국 행정부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행정부의 수장인 대통령직을 물려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단 영화와 같은 매체에서 보듯 부통령, 국무장관, 하원의장 등등 지명된 생존자보다 높은 계승권을 가진 모든 이들이 수행불능 상태가 되어야 대통령이 될 수 있다.
댓글 6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