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굳님방송을보다
"아 나도 저렇게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즐겁게 게임하고싶다" 라고생각하며 어제처음 방송을켯습니다방송킨다고 말씀드린 지인두분을 모시고 오버워치를했습니다 아무래도 방송관련지식없이 막키다보니
램이딸려서 갑자기 화면이 나가기도하고 경쟁 막시작햇는데 옵치가 팅기기도하며 많은일들이일어났습니다
저에게는 첫방송에 이런일이 일어나니 약간 패닉 상태가 와서 어떻게든 커버쳐볼려고 "아 여러분 제 거지같은 오버워치실력 보시느라 눈아프시죠? 제가 잠깐 여러분들 눈 건강을위해 불을껏습니다!" 같은 개소리를하며 어떻게든 이 상황을 벗어나려햇으나 결국 컴터는 반을을 안해주더라구요.. 그래서 결국엔 "여러분 진짜 죄송합니다 지금 화면이 나간거같아요 얼른 재부팅해서 빠르게 방송킬게요! 정말죄송합니다!" 재부팅후 이제 채팅창 지인분들과 얘기하며 방송을 진행하다보니 어느새 평생2명일것같던 시청자가 어느새 5명까지늘어나있더라구요 전 정말 감사한 마음에 "와.. 보고계신 다섯분 정말감사드립니다.. 진짜 평생못잊을것같아요.."
라며 감사인사를 하며 게임을 계속했습니다 경쟁하며만난분들한테 트위치한다말하니 직접찾아와서 팔로우도 해주고 정말 첫방송인 사람에겐 과분할정도의 관심을 받은것같아 뿌듯했습니다 이 일을계기로 직업은 아니더라도 방송을계속 해보고싶다 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이런식으로 게임하며 소통하는 방식의방송을계속해야할까요? 아니면 게임도하다 가끔식은 다른 컨텐츠로재미를드리며 새로운 맛을 보여드려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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