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이름은 호빵이 입니다
얼굴이 호빵같이 생겨서 이름을 그렇게 지었다고 하구요
성별은 수컷이구여~ 나이는 음...들었는데 제 기억력이 안좋아서 패스~
제 고양이는 아니지만 너무 귀여워서 올립니당!
조금 지난 사진이긴 하지만 호빵이가 저희집에 놀러왔을때 제가 직접찍은 사진들이구요
3장은 호빵이의 주인이자 아는언니한테 받은 사진들인데 넘 귀여워서 같이올려유~
사실 실물이 더 귀여운데 시진을 이따위로 밖에 못찍는 제 손이 문제네여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정말 tmi이긴 하지만...
제가 어릴때 고양이 독이 심하게 올라서 머리카락 독 오른부분 다 짜르고 독 때문에 제가 죽을뻔했다는 엄마말이 있었구 전 그 이후로 고양이를 굉장히 무서워하지만..;
제가 유일하게 안무서워하는 친구니깐
호빵이 사진 이쁘게 봐주시라우! 정말 개냥이 같은 녀석입니당!
아이폰이라 폴더별로 사진정리를 못하는 관계로 몇장밖에 못 올리네요
앨범에 사진이 많기도 하고 뒤죽박죽이라 사진찾기가 넘 힘들어영ㅠㅠ
그럼 호빵이 감상타임~
앞모습도 너무 귀엽습니다~
너무 귀여워서 심장 아픔ㅋㅋㅋㅋㅋ
옆모습도 이쁘쥬~ 씽크대 올라가는 바람에 배경이ㅋㅋㅋ
인상 쓴 모습도 귀엽구요~
발도(?) 귀엽습니다ㅋㅋㅋㅋㅋ 제 고양이도 아닌데 이러고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마무리를 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군영ㅋㅋㅋㅋ
그럼 사월님과 트수 여러부운~
다들 호빵이처럼 이렇게 쿨쿨 딥슬립 하세유~
호빵이처럼 돈 집어(?) 오듯이 돈도 마니 버시고~
요즘 날씨 추운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다들 행복하게 지냅시당!
진짜루 안뇽!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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