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만 해도 저와 선배는 강아지는 다 이만 한 줄 알았몽..
킬포는 90도로 접힌 앞 다리 되시겠습니다.
저때는 데려온지 3일 인가.. 일주일 인가...밖에 안돼서 한 10분 돌아다니다 조용해서 보면 어디 그냥 쓰러져서 자고 있고
그러더라구여 살짝... 새끼라서 엄마품이 그리운가 해서 마음이 짠해서 그 날 저 집에서 한 발자국도 안 나가고 개를 지켜봤었쥬
사모예드라 지금은 사람이 타고 다녀도 괜찮을 정도... 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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