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바우트 :필자가 메카뽕에 심취해 어릴때 정말재밌게했던 게임 기본적으로 파랭이가 제일 멋있어서 파랭이밖에 잘안해봄 보스몹 잡고 박스나오면 서로 먹겠다고 풀발하는게 아주 볼만했음
주로 위 캐릭터 2명이 많았지 이캐릭터는 별로 못봤었음...
2.레이시티: 지금나와도 꽤 재미있게 할수있을거같은 게임 노가리용으로도 괜찮을듯 그당시 좋은차뽑으면 애들끼리 자랑하고
그랬음 게임은 안하고 맵만 오지게 많이돌았음 지금의 유로트럭느낌으로 플레이했었음 ㅋㅋ
아... 글적다가 이짤 보고 울뻔함.... 다시한번 해보고싶다
3.앨리샤: 당시에 아이유가 광고모델로 채택되면서 반짝유행했었던걸로 기억 말끼리 교배시켜서 더좋은 말을얻고 경주에 참가하는게 이게임의 플레이스타일
카트라이더와 플레이스타일이 비슷하고 부스터기능은 테일즈런너와 비슷했음
4.오투잼:이게임은 내가 안해봐서 잘모름 리듬게임이란 정보밖엔 하지만 이것도 꽤 인기있었던걸로기억
플레이하는 장면
5.쥬니버 네이버 동물농장:이게임을 온라인이라고 생각해서 올림 당시에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귀여운동물들이 다양하고
진화하는게 멋있어서 인기가 많았던걸로기억
다양한 동물들의 진화모습 용이 제일 갖고싶었음
6.마법학교 아르피아:야후에서 할수있었던 인기온라인게임 마법학교 아스티넬의 후속작
이건 원작인 아스티넬 일러스트
플레이 하는 장면 지금보면 단순하지만 재밌었던,,,
7.허스키 익스프레스: 한창 유저들이 많이하고있을당시에 정말하고싶었지만 당시의 집컴의 그래픽카드의 스펙으론 플레이구현을 못하여 화면이 안나오는 참사가 발생... 항상 눈물훔치며 삭제하고 다시깔기를 반복했던게임...
아... 진짜 너무 하고싶었는데.. 울컥해버림 ㅠ 오죽하면 당시 허스키익스프레스 검색연관어에 허스키
'익스프레스같은게임'만 오지게 클릭해봄
8.sd건담 온라인: 뽑기에서 좋은 건담나오면 너무 좋아했었던게임 게임성도 괜찮았고 재미도있어서 참 많이했었음
인게임의 모습.. 건담캐릭터가 변신가능한 캐릭터가있어서 나오면 오지게 좋아했음
9.가슴걸이2: 부제)300억 이하생략
화려한 물리엔진을 기반으로 신명나게 유저들의 욕을 스펀지 처럼 흡수한 갓---------------겜
10.건즈: 필자가 할당시엔 이미 고인물들의 횡포로인해 나비스텝도 제대로 못해보고 썰리고 처참히 능욕당해서 30분만에 삭제해버린 게임, 건즈의 전성기 당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었음
그 유명한 나비스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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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지금도 플레이할수있는 게임이지만 전성기였던 때를 기억하며 만들어보고 싶었음
1.던파: 지금이야 정공겜으로 인식이 굳혀졌지만 정말 인기좋았었던 때가있었음 당시에 핸돈마이어 풍진앞에 거너유저가 너무많아서 거너가 총 깔짝대는 사운드만 들렸었음. 채널입장 브금이 웅장해서 어릴땐 무서웠던 기억이있음
어으 저때로 돌아가고싶다 진짜.... 결투장이란 시스템도 정말재밌게했었던 기억이남
2.메이플: 반박불가한 국민게임 필자가 설치후 게임을 하려니 또 그래픽카드문제 떄문에 실행화면이 안보여서
초등학생의 두뇌풀가동으로 질문커뮤니티에서 해답을찾고 고침. 그때 친형이랑 얼싸안고 정말좋아했음 ㅋㅋ
추억의 로그인짤
그때 해본사람들만 아는 헤네시스 자유시장 포화.. 자리만 잘잡아도 장사 잘됬음
더 글적고싶지만 추억팔이를 하자면 끝이없어서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반응 좋으면 다른글이나 2탄도 해볼게요
재밌게 보셨으면 좋겟습니다 팔로잉까지 해주시면 압도적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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