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에 자신의 우상한테 멱살잡힘..
(경기 끝나고 울음터져서 동료들이 다독여줬다는 소리가있음)
오히려 미친개 선처를 주장하며 유니폼까지 교환하는 대인배적인 모습
온몸을 던져서 수비하는모습.. 코피터지고 뚝배기 깨져도 투지가 불타오름..
이 남자.. 경기장 밖에선 어떨까..?
키엘리니 인스타 中..... 간단하게 번역하자면
'불가능한 것은 없습니다. 내가 평범한 아이들에게서 배웠습니다.'
피파 18 발매 기념 악플 읽어주는 코너 中..
악플이 없음..
키엘리니 2018년 인터뷰 中..
본인은 월드컵진출에 실패했지만 오히려 같은팀 동료 베나티아를 칭찬함..
그저 킹엘리니..
댓글 2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