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점심입니다. 학교 일찍 마치고 와서 할게 없네요.
형님 방송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방송 기다리면서 할것도 없기에 글 하나 써보겠습니다.
배돈
아 님은 어디로 가셨는가.
왜 이리도 나를 애타게 하는건가.
난 빠져버렸다.. 그의 매력에..
동글동글한 그의 얼굴 ...
천진난만한 그의 미소 ...
울긋불긋한 그의 근육 ...
키스하고픈 그의 입술 ...
잡초같은 그의 수염 ...
그의 얼굴을 떠올리다 보면
내 얼굴에도 웃음이 가득하다.
아 보고싶다 ... 배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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