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바데 초창기때였을건데
그당시엔 시작하자마자 개구가 보이던 시절있음
그때 bond 퍽 끼고(한글로 뭐라하는지 기억 안남) 있었는데
오토헤이븐 맵이었을거임
그런데 이동하다 보니 팀원 두명이 언덕에 앉아있는게 보이는거임
그래서 그렇구나 했는데
갑자기 그 중 한명이(오라로 본거라 확실치는 않은데 김풍이었던걸로 기억함) 갑자기 개구 탈출 모션이 보이는거임!!
뒤이어 메그가 또 개구로 뛰어드는거임!!!!
난 헐레벌떡 뛰어가서 같이 탈출 ㅋ
공짜로 7천원 벌었던 게임
나머지 한명은 어찌됏는지 모르겠음...
당시에 풀퍽도 아니었는데 개꿀 이러면서 랭크 유지했다는 사실에 기뻤음
그때 데바데 10시간도 안했던 시절이라 되게 신기하면서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