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하나부터 열까지 다 좆된 상황인데, 월욜까지 컴터가 도착하면 그냥 넘길 생각이었지만 그것도 안됐고, 이제 그냥 배려이런거 없습니다.
진짜 태어나서 타인에게 이래 열받아 보긴 처음이네요.
그냥 좋게 좋게 넘길라고 한게 화근이었나 봅니다.
화를내면 내 밑바닥을 보는거라 그리 내키지 않았는데, 이왕보게 된 상황까지 왔으니,
그냥 넘어가지 않을 생각입니다.
저는 현재 하나부터 열까지 다 좆된 상황인데, 월욜까지 컴터가 도착하면 그냥 넘길 생각이었지만 그것도 안됐고, 이제 그냥 배려이런거 없습니다.
진짜 태어나서 타인에게 이래 열받아 보긴 처음이네요.
그냥 좋게 좋게 넘길라고 한게 화근이었나 봅니다.
화를내면 내 밑바닥을 보는거라 그리 내키지 않았는데, 이왕보게 된 상황까지 왔으니,
그냥 넘어가지 않을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