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방제에는 레꼬단들에게 실망하고 감동받았다고 했지만
사실 감동만 받았던거같음
실망한 이유는 일부 이상한 녀석들이 눈치없이 선을 넘어버려서이긴한데
난 그냥 그런 녀석들은 레꼬단인척하고있을뿐이지 레꼬단이라고 생각안함
이상한얘들 선넘을때 채팅창에 레꼬단들이 치는채팅들보고 감동받았음
도네로도 계속 레바 위로해주고 하는거보고
레꼬단들은 그냥 재미로 방분위기에 맞추고 있을뿐이지 실제로는 평범하고 잘살아가고있는 친구들일거같음
레바방송에서는 막 이상한소리하고 해도 밖에서는 멀쩡하게 행동할줄 알아야되는게 당연하거고
클럽에가서는 술마시고 춤을 추고 도서관가서는 조용히 공부하고 하는게 당연한건데
이상한얘들은 꼭 클럽에서 책읽고 도서관에서 술마시면서 춤추더라
레꼬단 파이팅!! 레바도 레꼬단도 사랑한다
나도 소주 한3병깠더니 많이 취했나보다 그냥 써보고싶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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