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별이 그냥 높은확률로 힘을 냈으나~!!! 실패 이런건줄 알았는데 그런 함정이 있었네요..
지적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불쌍한 수포자 문과생을 도와주세요!!
3별이 나올 확률을 20%라고 가정하면
3별이 나왔을 때 99프로의 확률 중 50%가 상품으로 분배됩니다.
그러면 상품의 확률 비중에 따라서 100:100:10:1로 50%의 확률이 분배가 됩니다.
그러면 치킨/노래에 23.69%씩, 문상에 2.37%, 정관장에 0.23%의 확률이 갑니다.
즉 확률이 꽝, 노래, 치킨, 문상, 정관장이 50%, 23.7%, 23.7%, 2.37%, 0.23% 로 바뀌는거죠!
그러면 20%의 확률로 3별을 먹고, 0.23%의 정관장을 탔으니까 0.046퍼센트의 확률을 성공시킨겁니다.
정관장의 가격이 33만원이니까 기대값은 33만*0.046%니까 151.8이 나오네요. 네 여전히 기대값은 더 낮습니다.
2별은 70%에 20%의 확률이 분배가 되니까 0.09%프로의 확률이 정관장에 더해지네요
그러면 70% 2별에 0.09%니까 0.063%의 확률, 여전히 큰 의미없는확률이네요
4별은 7%에 꽝 확률의 70프로가 상품으로 분배되니까, 0.33%의 확률이 정관장에 더해집니다.
그러면 0.0231%네요
5별은 3%에 꽝확률의 90%가 상품으로 분배되니까, 0.42%가 정관장으로 가네요
그러면 0.0126%입니다.
다 더해보면 0.1447%가 나옵니다.
기대값은 477.51원으로 천원에 반이 안 됩니다. 결론은 어제 당첨된 사람은 되게 운이 좋았던 거니까 그냥 옆에 누가 복권 당첨된거에요!!
근데 1별이 나오기도 하니까 정확하게 하려면
1별에서 2별으로 70% 열고, 다시 2별에서 3별에서 20%여는 방식이라면, 3별이 나올 확률 은 14%이겠네요.
만약 저런식으로 확률이 계산된다면 실제 확률은 저것보다 더 낮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