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상 0

몬헌의 헌팅렙이 105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알았습니다. 사람들의 몬헌은 그 이상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공팟으로 발하자크를 잡으러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헌팅렙들이 600~700 이시더라고요.  '난, 아직 몬린이군아!'

라고 느낀 사건이었습니다. 

몬헌은 생각날때 가끔 하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10월 4일 맘타 업데이트 된다고 하니 이것도 즐기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활을 만들어서 사용해봤습니다.  정말 재미나더라고요.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한동안 활로 사냥하고 놀것 같습니다. 하지만 태도로 사냥하는게 입숙해져서 태도가 좋습니다. 웃음

어제는 방송을 키고 졸다가 방송을 도중에 끄게 되었는데요.  졸음 방지 해야할 것 같습니다.  멀 해야할지 생각해보고 실천할수 

있게 노력해봐야지요.   하꼬의 눈물겨운 스트리밍을 꾸준이 이야기 할수 있는 분들을 만날수 있기를 바라면서 게임을 재미있게

하는 것도 포함해서 즐거운 추억을 같이 남기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한마디,   몬헌 활은 장식주가 달인주가 없지만....   그래도 활은 재미있습니다.  손에만 맞으면 정말정말 말입니다.

                              그리고 이녀석아 방송 꾸준이 해라!   글 남기는것도 잊지 말고 !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