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다가 지스타에서 레꼬단이 레바 신발 핥고 도망갔는데 레바는 멍해있고 레꼬단들이 그놈 잡아와서
"너 이셲이! 레바의 신발은 무슨 맛이였나!"
"흙맛이였습니다!"
"씨발 부러운 새끼! 그 맛 우리도 알아봐야겠다! 다들 덮쳐!"
하면서 그 레꼬단의 혀를 윤간하는고임
레바는 그걸보면서 소재 개이득 이러고 있고
근데 밥먹다 이게 왜 생각난건지 모름.
밥먹다가 지스타에서 레꼬단이 레바 신발 핥고 도망갔는데 레바는 멍해있고 레꼬단들이 그놈 잡아와서
"너 이셲이! 레바의 신발은 무슨 맛이였나!"
"흙맛이였습니다!"
"씨발 부러운 새끼! 그 맛 우리도 알아봐야겠다! 다들 덮쳐!"
하면서 그 레꼬단의 혀를 윤간하는고임
레바는 그걸보면서 소재 개이득 이러고 있고
근데 밥먹다 이게 왜 생각난건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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