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시아 0

 올해 겨울은 끝나고 봄이 벌써 찾아왔다

봄이오니 세월이 너무나 빠르다는걸알고있다.

하지만, 걱정이많아졌다 나의걱정은내년이되면

어떤것을하지 어떤걸먹을지 직장을다닐껀지 집을지을껀지 다양한고민이있다. 그중에서 가장고민거리는 내가나이가들면 시아님도 나이가든다는사실이 걱정이고 트위치 방송을 자주 못 볼수도 가있을확률이 많아지거나 적어지거나 애매하다.그리고 음 5년후 우리는 시아님을만날수일까? 시아님은결혼을해서 다른데로 떠날까? 아니면 시아님 아주머니나 할머니가 되어있을까 하고 생각하기도한다. 나는 한숨을쉰다.너무 걱정되니까 울고싶지만 참을것이다. 만약에 울음을 터뜨린다면, 시아님과 모든시청자들의 눈물과서러움을안게 할 수 도있다. 그래서 울지도안고 항상 밝고 모두를 웃음꽃으로 만들도록 열심히 꿈을 위해 나아갈꺼시다. 거기에나 근육멘트로 도 웃음을 주고싶다. 그러면서 추억도만들고.서로를 더 알아가게 할 수 도있을 것이다. 언제나그렇듯이 나는 시아님이 좋다. 항상 시아님이 가끔식 울음을터뜨릴수도있지만  나는 시아님을 울려버리거나 노하게 하지않게 열혈한 샤청자가 될것이다. 나는 이글를 마감하고 언제나 이글을 보고 공감되는 글이 되었으면좋게다. 나는 이글을마감한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