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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헌터 월드 이야기 5화

Broadcaster 리아상
2018-09-28 20:39:01 160 1 0

몬헌의 헌터렙을 100렙을 찍었습니다. 


이제 다른 게임의 엔딩을 한가지 보야 할 때가 온 것입니다.  만약 데바데를 샀다면 그 것을 했을 것인데.... 


지금 생각해도 많이 아쉽습니다. 할루윈 이벤트때  구매를 한반 노려보는 것밖에는 기회가 없을 것 같습니다. 


다시 몬헌월드의 이야기로 돌아오자면 같은 몬스터를 본다는 것, 같은 몬스터를 사냥하는 것은 은근이 졸리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패턴을 눈꼽만큼 알게 되었지만 그럭저럭 파티에 손해를 끼치지 않게 되었습니다. 


사람인지라 가끔 실수도 하지만 목표 렙을 올리게 되어서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이제 고룡족은 어느정도 입숙해 졌지만 아직은 갈 길이 먼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오늘 스트리밍<방송> 셋팅을 다시 해봤습니다.  버퍼링이 많이 사자졌다고 그러시더군요.


시청해주시는 사람은 없지만 그래도 꾸준이 가늘고 길게 가보고 싶습니다.


이렇게 빠르게 글을 적는것은 눈커풀이 무거워서 인것과 내일 무슨 게임을 할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약간 가지기 위해서 입니다. 


3일 다른 겜을 엔딩을 보고 다시 몬헌을 적정 헌터렙을 올리도록 하여야 겠습니다. 


그리고 시청자분들과 파판14,로아 등등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게임을 기대하며 이야기 하는 것은 재미난 것 중 한가지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오늘의 한마디 .   내일은 무슨 게임을 할 것인가!?   어차피 시청해주시는 분은 없다 요녀석아 !!  정도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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