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늦은 시간에 시작했습니다.
역시나 하꼬방송.. 사람들이 오시지 않았지만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게임을 시작해서 어느 덪 헌터 렙이 95가 되었습니다.
내일 열심이 몬스터를 열심이 사냥을 하면 100 이 되겠지요.
요새는 그때 그때 생각나는 것들을 게임을 끝나고 끄적여 적는것이 즐겁기도 합니다. 하다보면 시청자 분이 늘어날거라는 희망찬?
생각을 하며 방송을 하지만요.
' 늘거야 ~ 늘어날꺼야 ' 하면서요. 웃음
방송 설정도 바까보기도 해야할 것 같습니다. 무한 시공은 시청자가 없는 방에서 많이 발생한다고 알고 있었지만.. 설정을
바꾸기도 하고 조금더 쾌적하게 보실수 있도록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서 말입니다.
그런데 왜 제목이 몬헌 이야기 화로 나누는가 하면 그것은.. 그때 한 게임을 말하고 싶어서 그런 것 입니다.
글을 봐주시는 분은 없지만.. 하지만 이렇게 글을 남기고 그때 느껴던 생각과 말했는 것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므로
제 자신이 조금이라도 먼가 늘기를 바라고 또 다시 잠수타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려고 이렇게 글을 그적그적이지만....
먼가.. 하소연 하는 글 같아서 마음이 무지 무지 아프군요. 그리고 틀린 글자 꽤 있을것 같아서 은근이 생각하면서 글을 적는 것도
있고 말입니다.
이렇게 글을 그적그적이며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은 보통 없었는데 먼가 좋은 ... 습관? 생길것 같습니다.
트게더인데 소통 공간인데 아직은 소통 할 수 있는 분이 없지만 그래도 그적그적 이는게 좋습니다.
언제인가 트게더가 활성화 되기를 바라면서 오늘은 이만 그적그적 여야겠습니다. 웃음
오늘의 한마디. 어... 다음에는 게임에 필요한 것들을 한번 적어보자? 그리고 꾸준이 방송하기를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