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수입으로 고통받던 사이드가 결국 덜위치 햄릿을 보류한 후 U21 선수로 우승하기 컨텐츠로 손잡이를 돌렸다.
사이드는 이번 컨텐츠의 클럽으로 맨체스터 시티를 낙점했으며, 무슨 돈잔치를 벌일지 벌써 다 보인다.
우선 맨체스터 시티는 구단주의 상당한 지원으로, 보통 주어진 선수들로 성과를 내는 것에 특화된 사이드에게는 최고의 팀으로 보인다.
사이드가 이번 컨텐츠에서 영입할 만한 선수는 누가 있을지 알아보자.
사이드가 영입할 만한 선수 11명
1. 지안루이지 돈나룸마 (GK, 이탈리아)
그냥 써
2. 데이비드 카르모나 (RB, 스페인)
카디스 소속의 스페인 국적을 가진 20세의 오른쪽 풀백이다. 195억의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되어 있어 저렴한 가격에 영입을 할 수 있으며, 느린 단점만 보완한다면 게임해서 쏠쏠하게 써먹을 수 있는 자원이다.
3. 마티아스 데 리트 (CB, 네덜란드)
누구나 다 아는 풋볼매니저 2018 최고의 센터백 본좌.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영입할 수 있으며, 17살의 나이에도 상당한 현재어빌을 자하면서 그 이상까지 클 수 있는, 어느 팀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최고의 자원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4. 다요 우파메카노 (CB, 프랑스)
상당히 빠르고 피지컬까지 되는 프랑스 출신의 괴물 수비수. 현재는 라이프치히에 소속해 있으며, 약 500억의 가격에 영입할 수 있다. 18세의 나이로 3시즌까지 사용할 수 있는 최고의 센터백 자원이며, 이 가격에 영입할 수 있는 탑클래스의 센터백이다.
5. 지안 루카 이터 (LB,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묀헨글라드바흐로 임대 간, 독일 국적의 유망한 왼쪽 풀백 자원이다. 18세의 나이로 준수한 스텟을 보유하며, 잘 키운다면 최고의 왼쪽 풀백 자원이 될 수 있는 선수이다. 300억 정도의 가격으로 영입할 수 있는 합리적 자원이다.
6. 아마두 디아와라 (CM/CDM, 세네갈)
최고의 미드필더자원. 현재는 나폴리 소속이며, 피지컬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지만 준수한 속력과 패스로 얼마를 주든지 데려와야 하는 미드필더 최고의 자원이다.
7. 데니스 자카리아 (CM/CDM, 스위스)
묀헨글라드바흐 소속의 디아와라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빠르고 유연한 흑인 미드필더. 현재 20세의 나이로 굉장한 스텟을 보여주며, 디아와라와 함께 최고의 미드필더 라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8. 리차리아 지브코비치 (AML, 네덜란드)
오스텐데 소속의 쓸만한 백업 윙어. 200억도 안되는 가격에 영입 할 수 있는 빠르고 결정력이 준수한 왼쪽 윙어이다. 서브로 이용할 수 있는 최고의 자원 중 하나이다.
9. 오스만 뎀벨레 (AMR, 프랑스)
5천억 주고 그냥 데려오세요
10. 패트릭 쿠트로네 (ST, 이탈리아)
그냥 쓰세요
11. 케스퍼 돌베르 (ST, 어디였더라)
그냥 쓰라고요
탄탄한 영입 자원을 기반으로 한 벵거병 FC가 매우 기대된다. 예산관리를 제외하면 대체적으로 좋은 성적을 거뒀던 사이드 감독이 이번 맨시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해 봐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이드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