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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헌터 월드 이야기 3화

Broadcaster 리아상
2018-09-27 01:43:52 318 0 0

추석연휴동안 여러가지 일들 있었습니다.


살이 불어버린것과 함께 데바데란 술래잡기 게임이 6일동안 무료플레이 할수 있었고 몬헌을 무지 신나게 시간을 보내는 일 등등


이 있었습니다. 


데바데는 26일까지 반값할인 하는것 같아서 그 때 사야지 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반값 할인이 끝난 것입니다.  너무 너무 안타깝지만...   할로윈때 세일 하길 바라며   구매해야겠습니다. 


고수들의 아우성이 심한 데바데는 그러한 아우성이 있지만 매력 있는 게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아쉬움을 남기고  몬헌을 하면서 처음에 생각한 헌터렙 100 이 곧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끝을 볼것인가  조금더 


무기를 만들어보고 활용해보고 새로운 이벤트 몬스터가 나오기를 기달려야 할까...  란 생각을 해봅니다만,  언제쯤 질릴지


기달려보려 합니다.  못해본 게임도 있어서  그리고 11월 달에 로스트아크란 핵 슬러시 계열의 게임이 아니.. 온라인 게임이 


정말 오랜만에 나왔으니 해봐야 할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그 두중에 몬헌을 어찌 해야할지 생각을 해보고 


밀려있는 게임들을 할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몬헌은 슬슬 태도는 입숙해지고 확산탄 사용하는 헤보 이던가요..  그것도 장식주 한개 정도 먹어서 어느정도 할만하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그럼 남은 것은 대검과 그리고 처음부터 하고 싶었지만 아직 엄두를 내지 못하는 쌍칼을 해볼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추석도 끝나고 다들 해외나 아니면 시골에서 명절을 보내시고 현실 세계로 들어오시겠네요 


슬슬 살살해지는것 같습니다.  건강을 잘 챙겨주세요.


오늘의 한마디.. 또 내려놓고 싶을때 이글을 보면 먼가 브레이크가 되어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하지만 시청자가 없어 혼자 


외롭게 떠들거나 게임을 몰입한다는 장단점이 있다.  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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