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에 외할머니 시골집을 갖다오는 일정이 있어 갖다오고 수요일 밤에 밤송을 했어야했는데
몸살기운이 생겨서 집에서 살짝 누운다는게 새벽 1시까지 자버렸네요....
밤송을 기다리셨던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제 밤송을 기다려주시고 봐주시고 제 밤송 브랜드를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정말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내일 수요일 8시에 시작해서 항상 그래왔듯 밤송을 하겠습니다.
화요일에 외할머니 시골집을 갖다오는 일정이 있어 갖다오고 수요일 밤에 밤송을 했어야했는데
몸살기운이 생겨서 집에서 살짝 누운다는게 새벽 1시까지 자버렸네요....
밤송을 기다리셨던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제 밤송을 기다려주시고 봐주시고 제 밤송 브랜드를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정말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내일 수요일 8시에 시작해서 항상 그래왔듯 밤송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