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학교 준비물이랑 필요한거 사느라 12만원을 썼다 아빠가 카드 문자온거봐서 후드려 맞았다 그리고 단호박죽... 까먹어 버렸다 그리고 배고프다하니깐 해피님이 치킨 사주신다... 하셨는데... 우리집은 산 속이라 배달이 안된다... 그리고 제일 빡치는건 오빠가 기숙사 들어가기 전에 내 귀걸이를 부수고 갔다 오늘 끼고 나가려 했는데 너무 당황스러워서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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