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쯤에 시퀀서(작곡프로그램) 켜놓고 작업하면서 방송을 하긴했었는데
작업 과정이 그림처럼 일반인들 눈에 알아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막상 하다보면 재미나 개그를 위주가 아닌 진지 빡작업을 위주로 하다보니 말도 없어지고
보는 입장에선 많이 지루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떻게 해야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볼까요..
현재 유튜브는 500명 정도 구독자 수를 확보하긴 했는데 오를 기미는 안보이고
자작곡 또는 그 곡을 만드는 과정을 어떻게 해야 사람들이 많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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