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레튜브가 가셨으니 이제 2대를 모셔올텐데
그 과정에서 좀 아쉬운 점이 있어서 개선안을 짜봤어요.
과물입 ㄴ
1대 레튜브의 아픈 점은 안타깝게 생각하고 이를 비난할 의도가 없음을 말합니다
1대 레튜브의 아쉬운 점은 아픈 것을 늦게 공지하며
레튜브 채널을 긴 시간 동안 영상을 올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레바님은 이를 일찍 알고 있었으나 늦게 조치한 것 역시 아쉬운 부분입니다.
이를 예방할 방안은 의외로 매우 간단합니다.
레튜브를 한 명이 아닌 여러 명을 뽑는 것인데
트박스처럼 하는 방법도 있으나
편집을 하기 때문에 좀 더 면밀히 역할을 분배해야 합니다.
이는 여러가지 방법이 해당될 수 있으나
편집할 방송 분량을 날짜 등 기타 단위로 분할하며
편집하는 방식이 제일 효율적으로 생각됩니다.
더 있으면 댓글이든 새 글이든 올려주세요.
마무리 지으며 다시 말하지만 레바님이나 레튜브 편집자님을 비난할 의도가 없다는 것을 알립니다
p.s. 두 세줄 정도 마다 줄을 들인 것은 제발 좀 끝까지 읽으라는 배려입니다.
세줄 이상 안 읽는 건 자랑할 거리가 아니라 스스로를 깎아내리고 이를 과시하는 이른바 찐특입니다.
이건 찐특 해당되는 분 한정으로 비난한 거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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