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위로 친형이 하나 잇는데 30대입니다
아직 취업을 못해서 가족이랑 같이 사는데요 진짜 담배를 존나 쳐펴요
밖에서 피면 모르겟는데 화장실에서 피고 베란다에서 핍니다
부모님도 피지말라고 몇번말하고 저도 말햇는데 소용이 없어요 변기에 잿자국 보이고
베란다에 빨래감 널어놓은거 뻔히 보이면서 피더라구요
암만 생각해도 이건 아닌거 같거든요 방법 없을까요
다른일로 크게싸우고 지금 말하는것도 싫네요 왜케 철딱서니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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