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원래부터 해바라기처럼 언젠가는 꼭 해보고싶다고 생각을 예전부터 했었어요 그리고 방송을 약 2~3주전에 시작을 했어요. 시청자들은 가끔씩 한명씩 들려주시면서 채팅쳐주시는분들 덕에 힘얻고 방송을 게속하고있어요 그래서 저는 정말 방송이 너무좋아요 방송을 할때가 아니여도 방송할생각에 설레고 할때는 누가 오실까 기대하고 검색을하면 어떻게해야 방송에 도움이 될까 하며 찾아봐요 팁이라든지 컴퓨터 업그레이드 할 부품같은것들로요.. 하지만 사실 저는 고등학생이며 진로를 고민하는 순간이 와버려서 문제에요
방송을 평생하면서 시청자들과 얘기하며 방송을 즐기고싶은데 역시 하꼬다보니 불안정한 시청자수와 커질지 평생 하꼬일지 모르는 불안정감을 자꾸 생각하면 우울해요 사실 공부에 흥미가 없었기에 손을 거의 놓은 상황이라 더더욱 방송이 너무 저에게는 소중하더라고요.. 저는 돈을 위해서는 아니지만 미래에 방송을 위해서라면 세끼다 컵라면으로 때울만큼 하고싶어요
너무 철없는생각이겠죠..?
멜론골뱅이 
두쓰 
에비넴 
김느닷_ 
라뮤니 
jin7222 
써밋_ 
파스타리안__로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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