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의 기억을 살려 가화 방송기
-"가화의 뱅송은 방송키기 전과 후로 나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브리태니커
<방송전>
일상에 지친 트수 몇명이 트게더를 둘러보며 가화의 공지를 기다리거나 방송을 기다린다.
<방송 시작>
급격한 키보드 소리가 들리며 고요한 적막이 흐른다
대기를 하던 트수 한명이 인사를 하면 가화는 반갑게 인사를 해주더라
가화:아~xx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오셧군요? 이렇게 저의 매력에 빠지시다니!^^
트수:...
가화:뀨우~?
트수:하...
트수2:?
트수3:가돼화지
가화: 아ㅋㅋ 트수3님 가돼화지라니요 저는 돼지가 아니라 섹시한 사슴입니다 사슴 사슴사슴!
가화:오늘은 짧방이기 때문에 (10시에 킨다면) 11시까지만 하고 방종~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태니커님 어서오세요오~!
이후로는 앞으로의 계획혹은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누더라
이후의IRL은 매니저복장이야기,가화의 경험담,앞으로의 방송계획 및 장비에 관한 이야기, 트수들 딜힓 흡수하기, 자화자찬하기 등 넘모 다양하다
<똥뱅종 직전>
가화: 아! 11시네요 전 이만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오늘 고생 많으셧구 내일도 가화 방송보러 오실거죠?히힣
다들 가바~한번 쳐주시면 인사드릴께요!
이후로 그녀는 차례로 인사를 한뒤 급히 화장실로 가더라
그나저나... 소마는 언제 클리어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