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라라는 몇개월째 작품을 안내고 있었지만
계속 전속배우 프로필이 남아있었습니다.
(현재 스즈키 코하루는 은퇴를 선언하였지만 아직 찍어놓은 작품이 남아있어 프로필은 아직있음)
하지만 다음달 후반작품 예정작 발표직후
키라라와 대형신인이였던 사이카의 프로필이 사라졌습니다.
키라라는 현재 본인의 속옷사업이 성행중이라서 더이상 AV에 매달리지 않아도 되는상황이라서
은퇴는 예정된 수순이였어서 이해는 되었지만,
사이카는 이제 작품 6개밖에 없는 신인이 휴식을 가진다는것은 전례가 없는일입니다.
(보통 휴식기를 가져도 전속배우 프로필은 남아있음,키라라처럼)
애초에 S1과의 계약이 6개여서 다른 소속사로 넘어가는건지
아니면 은퇴인지 확실치 않는 상황입니다.
(현재 사이카의 10월작은 예정이 없는 상태입니다)
간만에 취향저격하는 신인이 나왔는데 아쉽군요.
제발 은퇴는 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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