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카페 돌아다니다가 이런 글을 발견했네요.
예전에 제 친구가 생각나기도 하고 참ㅋㅋ 맨날 저한테 아이팟이랑 노트북좀 숨겨달라고 하고 정작 본인은 맘대로 쓰지도 못하던데.
저는 부모님이 딱히 저에 관해 터치를 한 적이 없어서 이런 일엔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게임도 공부도 그냥 내가 하고싶은만큼 자유롭게 했던 것 같아요.
여러분은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스위치 카페 돌아다니다가 이런 글을 발견했네요.
예전에 제 친구가 생각나기도 하고 참ㅋㅋ 맨날 저한테 아이팟이랑 노트북좀 숨겨달라고 하고 정작 본인은 맘대로 쓰지도 못하던데.
저는 부모님이 딱히 저에 관해 터치를 한 적이 없어서 이런 일엔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게임도 공부도 그냥 내가 하고싶은만큼 자유롭게 했던 것 같아요.
여러분은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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