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는걸 좋아하는 직장인입니다.
롤을 주로 많이하는데 겨우겨우 다야에서 서식하는 아재입니다.
몇주전에 30분정도 한게임정도 방송을 키고해봤는데 방송이 켜져있다는 생각에 가만히 있어도 위축이되더군요ㅠㅠ
누가 보는거 같지도 않은데 엄청 얼어있다가 결국 꺼버렸습니다.
익숙하지않아서 그런걸까요ㅠㅠ 다른분들은 어떻게 이런상황을 이겨내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시청자분들은 점잖은 방송은 좋아하지 않으신가요?
요새하도 자극적인것들이 많아서 눈에 안들어오나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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