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 공포증 있어서 BibleThump 과제로 나오기만 해두 겁난다 이 말이야.. 월요일에 과제가 좀 많이 나와서 어제 건들여봤는데 좀 막막해가지고 답답해서 우울해졌나봐 BibleThump
방송 안하는 시간에 차분하게 조금씩 해보려고 노력할 테니깐 ㅠㅠ 봐주셈..ㅎ 문제 풀다보면 기분 좀 나아지겠지..?
요즘 잠도 제대로 못자고 밥도 제대로 못먹어서 더 그런 거 같아 잠은 노력해보고 밥이라도 제대로 먹어볼게.. 비타민도 먹고 말이야 ㅠ
오늘 괜히 기운 쳐져있어서 미안했어 어제 휴방까지 했는데 ㅜㅠ
만약에 담주 주말까지 이걸 못한다면 난 휴방이거나 굳이 방송 킨다면 과제 켠왕을 할 수도 있어.. 제발 그런 일이 없길 바라지마는.. 불꽃단 님들아 항상 고맙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길 바라.. 그리고 내가 과제 잘 할 수 있게 응원해조라 그럼 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