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커스텀 돌려 보던 와중에 치킨 얘기가 나와서 치킨 인증해봅니다.
(메뉴도 다양)
기열킹이 고인물이라고 많이 언급해 주셨는데 저는 그렇게 잘하는 편이 아닙니다.
한 마리는 스쿼드전 팀원분 힘으로 먹었고, 한 마리는 0킬 치킨에, 한 마리는 좀비 건강 마라톤 다른 분이 기절 시킨 거 주워 먹기...ㅋ
다만 제가 원래 숨어 다니는 플레이를 좋아해서 상위권에는 자주 보이지 않을까 싶네요.
새벽에도 그렇게 해서 2등!
무튼 괜히 자랑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을까 조심스러운데 저는 언제나 참가에 의의를...
아직도 기열킹 커스텀 첫 치킨 영상은 링크 저장해 뒀다가 몇 번이고 다시 돌려보곤 합니다.
시간은 많이 지났지만 치킨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치킨은 기열 치킨!
판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