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에 이나님이 치즈볶음면 넘모 자랑을 하쉬길래
저도 만들어봤습니다
너구리 볶음면은 샀는데 막상 치즈를 뭘로 사지 고민하는데 발견한 치즈 이름
보글보글 (진짜 딱 여기까진 좋았다.)
이제 물 빼내고 후라이팬에 올렸는데
(물 5숟갈정도 남기래서 남겼는데)
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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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내가 하는게 볶음면인지 라면인지 분간이 안간다
완성! (설거지 나중에 하면 힘들까바 먹고 바로했음^^7)
다음 사진 위꼴주의
크으
님들도 볶음면 드쉴? (밥도 비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