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할머니생신이셨어서 금요일날 토요일 학원까지 빡시게 다녀서 금요일에 글을 못쓰고...ㅠ
토요일은 할머니댁 갔다가 집에 늦게 도착해서 못쓰고....ㅠ
일요일은 공부한다고 밖에 나갔다가 노래방가고..집에 와서 지금까지 수행평가 준비하고 있네요 ㅠㅠ
그래도 오랜만에 글쓰니까 너무 좋자너여~~ ㅎㅎ
요즘 노래방을 너무 많이 가는거 같아요ㅋㅋㅋ 지갑이 가벼워진다 ~~~
엥나 돌아왔을때 노래 많이 늘었다고 칭찬해줬으면 좋겠네요 ㅎㅎ
전 나머지 수행평가를 해야되서 잠은 포기해야 겠네요ㅠ
엥나 항상 몸조심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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