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챔스에서 또 불미스러운 사건이 있었다
하...이고
왤케 다들 치킨 물론 맛있지만 열을 내는지
아무튼 중계하다가 무슨 일이 생기면 자꾸 당황하게 된다.
그래도 큰 일은 아니였지만
진짜 큰 일은...
중계하다가 방송을 꺼버린 거였다
마지막 1분이 안 나왔당 ㅎㅎ
히히
죄송합니다...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이블위딘 2를 했다
맵이 커지고 퀘스트가 복잡해졌다
딱 아웃라스트1 -> 아웃라스트2 느낌
1편이기는 2편은 없다는 걸 또 알겠다
확실히 그래픽도 좋고 효과도 다양해졌지만,
2편이라는 부담감에 너무 자잘한 걸 많이 넣은 기분이 든다
그래도 일단 나쁘지는 않다.
아이 손가락 아프다.
새벽 5시당.
동생도 귀가했다.
이젠 잘 시간이 된 것 같다.
냥챔스도 참가해주시고
끝까지 시청해주신 여러분 너무 감사드려요
다들 어디갔는지 얼마 없네요
그래요...
아무튼 너무 방종을 늦게했나보다
눈치없이...
눈치 없어서
그래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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