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2 남고 학생입니다.
저는 흔한 동성애자이고, 작년 여름, 엄청난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저희 반에는 얼굴이 반반하게 생긴 남학생이 3명 정도 있었습니다.
제 취향은 고양이 상이었는데,
6월 쯤 맨 뒷자리에 앉아있는 고양이상 남학생 책상 밑으로 들어가 '그것'을 빨았습니다.
수업시간에 말이죠
당연히 소리가 크게 났기에 선생은 그 아이의 자리에 오게 되었고, 들키게 되었습니다.
제가 동성애자인것을 부모님께 알리고 싶지 않아 강제로 당했다라고 거짓말을 하게되었고 그 아이는 교장한테 불려가 징계를 먹었습니다. 선우야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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