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닉값으로 받은 빕스 쿠폰을 썻다.
김해는 빕스가 한군데있어서 좀 일찍 갔다. 사람많으면 싫으니까
얌스톤스테이크 200그램
미디엄으로 구워서 나왔다.
스톤에 조금 더 익혀먹으면 된다.
마늘은 왜 껍질을 안까서 나온거지 까먹으라고 나온건가??
부위가 뭐였는지 모르겠는데 장조림하는 그 부위같았다.
사태인가?
아무튼 부드럽고 식을 때까지 맛있었어요.
양심의 가책을 상쇄시키는 샐러드 샷
9월달 내내 연어페스티벌이라고 훈제연어랑 양념한훈제연어 등등등
연어슬라이스도 있었지만 별로 안먹었음
둘다 연어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ㅋㅋ
바베큐립이 부드럽고 맛있었다. 저만큼 한접시 더 가져왔다.
최고 하드캐리 마파두부
진짜 매워서 배부를 때나 느끼할 때 한 입씩 먹어주니까 좋았음
총평 : 연어를 좋아하신다면 가볼만 하다. 연어때문인지 디저트류가 부실했다. 케익은 맛없었다.
나슐랭 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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