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선생님들.
엔딩을 못봤으니까 마저 보는데 이거 참..
신부님이 새로운 밤의 제왕이 된 링컨에게 로우라이더를 깜짝 선물해서
링컨이 타고 어 이거 뭐야 하는데 위아래로 들썩들썩 화려한 조명이 번쩍번쩍
하여튼 참으로 행동에 걸맞는 엔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콘-치
밑에서 열심히 구역을 정리한 부하들에게 준 것
휘파람소리만 들리면 불나방처럼 모여서 죽던것들이
나름 막판이라고 힘좀 냈던 마지막날
이렇게 게임하다 갑자기 머리가 간지러울 수 있으니까
꼭 매일 머리를 감읍시다
손에 불이 붙었다는 것은
이미 죽었다는 뜻입니다.
치료를 하고있!는!데!
=안하고있다
스레기의 검은 속을 미리 알아보고 손절한 카산드라와
뒤로 지나가는 카산드라에게 마지막 감자를 주는 배신자
너무 재밌는 미션이어서 다 깨가는데 일부러 다시하는 사람
뫼퓌아 대사나 자막이나 무슨무슨 훠궈니 파킹이니 온갖거 다 찾는거 생각하면
gta의 나마스테는 무슨 나마ㅆ발이다 같은 온순한 자막도 아무 문제 없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운전도 뫼퓌아보다는 조금 더 쉬울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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