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해야지님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제가 처음으로 방송켰을때가 벌써 4년전 이었군요...
그뒤로 방송을 했고, 여차저차 마지막방송을 한지는 2년쯤 된거같습니다.
이 시간동안 지속적으로 방송을 해왔다면 여러분들에게 실망을 안겨드리지 않았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남습니다.
하지만 제가 선택한 일이니 후회해도 이미 늦은걸테지요
그렇다 한들 혹시나 실망하셨지만 돌아와주신 분이 이 글을 읽으신다면,
죄송하다고 사과말씀 드립니다.
저도 현재는 몸도 안좋고, 이렇다할 안정적인 생활을 하고있는게 아니라서
염치불구하고 다시 방송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다시금 말없이 실망시켜드리지 않게 최선을다해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미안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