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니는사고뭉치님 안녕안녕요
오늘 일도 쉬고 계속 누워있다가 좀 괜찮아졌나해서
게임 할 수 있을까 싶어서 오버워치를 한판했는데 바로 머리가 지끈해서 다시 누워서
약을 먹고 잠이 오길래 지금 다시 잠들려는 찰나 글을 남기고 자야겠다는 생각에 글을 씀미다.
모두 정말 미안한데 오늘 쉬거나 혹시 밤늦게 잠에서 깨면 켜겠습니다만, 아마 계속 잘것 같네요.
너무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증말루.
결방하고 그러면 저 자신한테 스트리머로서 독이 되는거 잘 알고 있읍니다.
그래서 매우 많이 노력해왔고 여러분 만나서 방송신께 감사해요.
내 마음이 창문이라면 열어서 보여주고 싶네요.
제가 얼마나 열심히 방송 꾸준히 지속하고 싶어하는지 열어서 보여주고 싶은데 미닫이문이네요.
마음이 창문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난 윈도우7 씁니다만.
전 골골대는 몸을 끌고 다시 누우러 감미다.
여러분 건강 챙기세요. 저처럼 dog고seng하기 싫으시면요. 랄겠죠. 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