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대충 5월 중순? 5월 말의 시작? 쯤
새로운 일자리를 구했슴니다.
그리하여 9시 출근 7시 30분 기상인 관계로
역시 어떤 걸 해야 재미있을까 여전히 모르겠기도 하고?
일단 세란언니가 곧 ~뉴 컴퓨터~를 수령하게 되었으니
잇테이크 투 를 아마도 7월 초? 에는 함께 할 수 있을 전망으로 예상 beroveThree
그전에는 기약없는 휴?방 같은 상태겠군요
너무 오랜만에 글을 써서 좀 민망합니다만
남겨야 할 것 같아서 이제라도 올려봅니당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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