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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형님

...3e030
2016-07-14 23:19:46 458 0 1

안녕하세요 형님 아까 호빠에서 일한다고 쓴 대학생입니다.

고민을 많이했는데 거두절미하고 형님 말 듣고 못나간다고 연락했습니다.. 가끔 나와달라고 부탁했는데 그것도 거절했습니다.
모아둔 돈도 다 다른 통장으로 옮겼구요.
주말에 선물사들고 부모님 뵈러 갈려고요 정말 오랜만에 뵙겠네요.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철수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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