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FTL을 저번에 한걸 이어서 했다.
비록 돌멩이님과 쩜덜덜이님을 의도치 않게 죽였지만
그건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불의의 사고였다.
어쨋든 우리 선원들 재규어. tlsgusgkr2, chohansam, 레인보우님들을 데리고
결국 첫 게임인데도 보스를 클리어했다.
게렉님이 매우 힘들게 클리어하시길래 어려운 게임인지 알았는데
역시 두뇌의 차이가 많이 나서인지 나는 너무 쉽게 깻다.
게렉님은 역시 긍적으로 근성으로 클리어하는 노가다 게임이 어울리신다.
아무튼 다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줍게 고백해봅니다.
여러분 사... 사... 사.. 사이트 많이 와주세요. 트게더.
다들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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