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p9NdAao9y_4
뉴 슈퍼마리오 브로스 U가 어떻게 난이도를 결정했는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영어지만 되게 좋은 내용이기도 하고 슈마메에 적용할 수 있기도 합니다.
영어를 잘 모르면 14:51을 유심히 보시는 게 좋을 듯(이 게임의 3 - 1탄의 난이도를 분석한 그래프에요.
난이도
-
-
-
-
-
- 중간세이브 끝
-------------------------------------------진행
이런 식으로 되어 있어요.
빨간 색으로 되있는건 선택적으로 보너스(스타코인, 버섯, 도토리 등)를 먹기 위해 가는 루트의 난이도예요.
그래프를 해석하면 쉬운 시련 뒤에 어려운 시련이 온다. 뭐 이런 내용인데 닌텐도는 이 순간을 매우 잘 잡았다. 이런 식의 내용입니다. :D
슈마메에서 보너스를 먹기 어렵게 두는 등 이런 식의 함정과 쉬운 시련 뒤에 어려운 시련 같은 것을 잘 구현하면 세련된 맵이라고(혹은 슈마메를 모범생이 만들었다고) 추천받을 것 같습니다.)
댓글 2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