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과 같이 제로 : 맹세의 장소
- 용과 같이 : 극
- 용과 같이 : 극 2
- 용과 같이 3
- 용과 같이 4 : 전설을 잇는 자
- 용과 같이 5 : 꿈, 이루는 자
- 용과 같이 6 : 생명의 시
이렇게 순서입니다.
현재 제로, 극, 극2 까지 PS4로 플레이 가능합니다.
제로의 경우 스팀에서 8월 2일부터 플레이 가능합니다.
용과 같이 3는 8월 9일 리마스터로 PS4에서 플레이 가능합니다.
이후 시리즈도 하나씩 리마스터될 예정입니다.
본편스토리는 극 부터 시작이지만, 캐릭터의 과거나 특성을 어느정도 인지하려면 제로도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게 본편 스토리에서도 편안한 전개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패드로 플레이하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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