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6~7년전에 마트 검품 일하다가 물건찾으러 다른부서로 갔는데
어떤 아줌마가 같이 일하던 형을 지칭하면서
"공부 열심히 안하면 저 아저씨처럼 힘든일 하는거야 알겠어 하니까"
마침 그 형은 그걸 들었는지 마침 그자리에 일하면서 애한테
"형은 연세대 갔는데도 여기왔어 공부 열심히 해" 하니까
그 아줌마 아들 데리고 도망감
그 형은 군대 갔다 바로 전역해서 돈 없어서 알바 했었다고...
한 6~7년전에 마트 검품 일하다가 물건찾으러 다른부서로 갔는데
어떤 아줌마가 같이 일하던 형을 지칭하면서
"공부 열심히 안하면 저 아저씨처럼 힘든일 하는거야 알겠어 하니까"
마침 그 형은 그걸 들었는지 마침 그자리에 일하면서 애한테
"형은 연세대 갔는데도 여기왔어 공부 열심히 해" 하니까
그 아줌마 아들 데리고 도망감
그 형은 군대 갔다 바로 전역해서 돈 없어서 알바 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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