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쁨, 슬픔, 설렘 등 여러 감정들을 품고있어요.
첫 휴가의 설레임.
4일간의 합법 탈영이라는 배덕감.
막상 생각해보니 딱히 할게 없다는 슬픔.
친구들의 입대 등 여러 이슈로 술 약속 없을 예정.
겨우 4일.
저는 기분이 좋으면서도 좋지않네요.
어제 플3 강등되고 기분이 더 좋지못해요.
내면의 악마가 깨어나 세상을 증오하게 될 뻔 했습니다.
방송은 2번정도 킬것같네요. 다들 그때 보죠
저는 기쁨, 슬픔, 설렘 등 여러 감정들을 품고있어요.
첫 휴가의 설레임.
4일간의 합법 탈영이라는 배덕감.
막상 생각해보니 딱히 할게 없다는 슬픔.
친구들의 입대 등 여러 이슈로 술 약속 없을 예정.
겨우 4일.
저는 기분이 좋으면서도 좋지않네요.
어제 플3 강등되고 기분이 더 좋지못해요.
내면의 악마가 깨어나 세상을 증오하게 될 뻔 했습니다.
방송은 2번정도 킬것같네요. 다들 그때 보죠
댓글 2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