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아쉽게도 없었지만
스미스 머신과 가슴 이두근 고립 웨이트 후기를 준비했습니다
홈트 n년차 킵님을 본받아 휴방한 김에 헬스장을 끊었어요
헬스는 군대 이후로 거의 처음 해보는거 같음
몇년만에 해본 인바디
그냥 말라인간
헬스는 잘 몰라서 일단 수행 가능한 최대무게로 야한 소리내며 낑낑 거리니까 누가 슬쩍 오시더니
“적당한 무게로 3세트 해보고 가능해지면 증량하세요”
핥아져 버렸습니다
오운완은 없고
1년전 킵방송 빨래판 우려먹으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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