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생겨버렸습니다... 4탄이... (가격은 16800원)
4탄 : 짜잔~ 내가 왔다~
무지 큽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뭔가 같이 들어 있군요.
(액상스프 밑에 조그마한 스프는 틈새라면 스프라서 매운거 좋아하시거나 매운거 상관없는 분 넣어드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다 넣었다가 설사를... 크윽...)
서당개도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이제 설명서도 진화하는군요.
김에 싸먹는 방법도 있고 방법은 많았지만 저는 김을 뿌셔서 면에 섞어서 같이 먹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잘 먹었습니다~
맛은 괜찮았습니다. 근데 틈새라면 스프 양을 조절 못해서... 크흠...
드실 분은 틈새라면 스프 양만 잘 조절하시거나 안 넣고 드시면 되겠습니다.
PS. 네 이녀석 점보라면! 몇 탄까지 나올 것이냐! (8800원 크리미대빵도 먹어봐야 하는데 구하기가 어렵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