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썸네일 왜이래
암튼 각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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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약은 전자파에 쉽게 녹는 성질을 가져
전자파에 노출시 시간당 5ml정도 녹게된다."
"방송 극 초반"
"방송 중후반"
"방송 극후반"
엊그제 방송은 짧아서 유의미한 결과가 도출되지 못했습니다.
암튼 그렇다면 그런줄 아십쇼들.
요즘 김인턴이 바빠서 옛날 방송들도 한번씩 다시보게되는데
확실히 대학생과 직장인은 바이브가 다른거같네요.
햄스터같네요.
인스타 라이브에서도 혼자 조잘조잘 잘 떠드는거보면
완전 타고난거같네요
이마 까고 다녀도 괜찮을거같기도하고...
암튼그래 김인턴아
고생많다.
곧 내 후임으로 들어올 사람이 직무교육 받다가
현장실습 온다더라
근데 이자식 싹바가지없이 아직 연락한통없다.
이놈을 어떻게해야될까
흠
ps. 저를 죽여도 아무 불평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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