떄는 1년 전 대략 4년 정도 사용한 노트북을 바꾸기 위해서 쇼핑을 하던 중에 꽤 괜찮은 성능에 노트북을 찾았습니다.
할인해서 한 110만 하던 HP사에 프리도스버전에 게이밍 노트북이였는데 가지고 있던 윈10도 있고 무게도 게이밍류에 비해 가벼워서
구매했고 배송 받자마자 윈10를 설치 했는데 사운드 드라이버가 설치가 안되는 신기한 버그와 윈도우 업뎃도 안되는 신기한 버그에 검색도 해보고 3DP도 이용하고 포멧도 해보고 별 생ㅈㄹ을 다했지만 문제를 못 찾는 신기한 버그를 경험했습니다.
결국 다음 날 구매 한지 24시간된 노트북을 들고 HP사 AS센터를 방문하고 점검을 맡겼는데 상상치 못한 문제를 들게 되는데
"해당 제품은 윈11 전용 노트북이다. 윈10은 이용할 수 없다" 라는 말도 안되는 답변을 듣는데 혹시나 해서 "그럼 윈10을 이용 못하냐"
라고 물어보니깐. "안되는데 비공식적으로 풀어주는 서비스가 있다. 한 3만원한다"라는 말을 듣고 어이가 털려서 걍 윈11로 업뎃해서
쓰겠다는 말을 하고 AS센터를 나온 기억이 있습니다.
여기서 더 어이가 없었던 건 구매 사이트 어디를 가도 윈11만 이용 가능하다는 말이 없다는 건데......
현재 강제로 윈11을 쓰고 있기도 하고 거지같이 패치해서 강제로 작업 관리줄에 해제 못하는 아이콘이 있어서 크롬 누르려다가 눌리는
거지 같은 경험을 하고 있지만 그럭저럭 이용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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