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정태준(현 똘삼)님의 스트라이다 일주를 보고
언젠가 나도 스트라이다 사야지 싶다
금전적 여유가생긴 성인떄 스트라이다를 구입,계획했던 일본여행을 했었네요
이게 어느덧 6년전....
신기하게보는 역무원아저씨
도중에 펑크나서 수리두 하구
스트라이다 인 아키하바라
크라우저님한테 범해진적있는 음탕한 암컷타워
도쿄타워의 마스코트와도 찰칵
화룡점정인 변태라이더.
똘삼님처럼 근성가난여행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나름 기억에 남는 여행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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